진에어에서 매월 실시하는 환경콘서트가 5회차를 마쳤다.
3월 19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실용항공사 진에어의 'SAVe tHE AiR GREEN CONCERT'에서 가수 '국카스텐'과 '보드카레인'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불렀다. 이날 현장에는 약 4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으며 공연 수익금은 UN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다음달 콘서트는 4월 23일(토)에 홍대 상상마당에서 소울컴퍼니 소속의 힙합 뮤지션 4개팀[Eluphant(이루펀트), Fana(화나), Crucial Star(크루셜 스타), DJ Dopsh(디제이 돕쉬)]의 힙합 공연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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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서 매월 실시하는 환경콘서트가 5회차를 마쳤다. 지난 19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SAVe tHE AiR 그린콘서트 5회는 국카스텐, 보드카레인과 함께 진행했다. 다음달 콘서트는 4월 23일(토)에 홍대 상상마당에서 소울컴퍼니 소속의 힙합 뮤지션 4개팀[Eluphant(이루펀트), Fana(화나), Crucial Star(크루셜 스타), DJ Dopsh(디제이 돕쉬)]의 힙합 공연으로 진행한다.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c=leisure&nm=158 |
키워드 : 진에어,jinair,항공사,항공편,항공권,여행,환경콘서트,홍대상상마당,이루펀트,화나,크루셜 스타,디제이 돕쉬 |
최종등록 : 2011년 03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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