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아기요람, 기저귀갈이대, 아기침대, 놀이방까지 신생아부터 성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
- 견고한 프레임으로 튼튼하면서도 간단한 조작으로 간편하게 접고 보관, 이동 할 수 있어
- 진동, 노래, 소리 등 다기능 사운드 기기 및 야간에도 확인할 수 있는 나이트라이트 기능으로 아기 및 부모에게 유용
69년 전통의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그라코(한국총괄대표 노상윤, www.gracobaby.kr)는 신생아요람, 아기침대, 기저귀갈이대, 놀이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아기침대 '팩앤플레이(Pack'n Pla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생아부터 3세(몸무게 기준15kg)까지 사용 가능한 '팩앤플레이'의 특징은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성장에 따라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생아 요람부터 시작하여 아기 침대, 안전한 놀이방으로 활용가능하다.
또한 기저귀 갈이대가 있어 엄마, 아빠가 쉽게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으며 복잡한 아기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정리대로 너저분해지기 쉬운 아기 주변이 깔끔해 진다.
'팩앤플레이'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보관 및 이동이 쉽다는 점이다. 견고한 프레임 작업으로 평소에는 단단하고 흔들림이 없는 침대이지만, 버튼 하나면 쉽게 접을 수 있고 부피가 크지 않아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해 진다.
이 밖에도 아기들의 호기심과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다기능 사운드 기기가 자동타이머로 작동된다. 또한 밤에도 쉽게 아기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나이트라이트 등 아기 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였다.
한편 그라코는 신제품 팩앤플레이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그라코 카페(cafe.naver.com/igraco)에서 신제품 체험단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색상은 라이트그린 1모델이며, 소비자 가격은 39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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