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페리아 X10, X10미니 및 미니프로 고객 대상으로 해외 비즈니스 및 어학용으로 최적인 '통역비서' 어플리케이션 무료 제공
2011년 1월 31일 (월) –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소니 에릭슨 (한국지사장 한연희)이 '통역비서'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엑스페리아 X10, X10미니, X10미니프로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오늘 (31일)부터 소니 에릭슨 홈페이지 (www.xperia.co.kr)에서 엑스페리아에 최적화되어 있는 '통역비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평생 무료 사용할 수 있다. '통역비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국어의 동시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3개 국어를 음성 인식해 자동번역 후 음성출력으로 안내해주며, 중국어 회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SK텔레콤 T-Store에서 월정액 5,000원에 서비스 되고 있다. 해외 비즈니스 및 출장이 잦은 직장인,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즐기거나 어학학습에 집중하는 학생층이 특히 선호해 다운로드 수가 20만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한연희 대표는 "엑스페리아 X10, X10미니 및 미니프로 주 고객층이 스마트폰을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혜택을 고민하다 '통역비서'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국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0은 지난해 6월 말 국내 출시되어 몬스터 급의 성능뿐 아니라, 스마트 폰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우수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학생층의 음악, 동영상, 인터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용을 겨냥한 제품이다. 작년 11월 초 출시 이후 작고 편리하면서도 색상과 디자인, 톡톡 튀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패션 리더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는 X10 미니에 슬라이드식 쿼티 키패드를 추가로 장착해 SNS 사용이 많은 젊은층, 편리하고 특색있는 세컨드폰을 원하는 20-30대 직장인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소니 에릭슨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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