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결기준 실적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지난해 4분기 연결매출 14조 6,977억 원, 연결영업손실 2,457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성수기 영향으로 LCD TV, 휴대폰 판매가 늘었고, 견고한 가전사업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대비 매출액이 9% 증가했다. 2010년 연간 매출은 55조 7,538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764억 원을 달성했다. 재고자산 감소 등의 이유로 현금흐름이 개선됐다. ■ 4분기 사업본부 실적 ○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 매출액 6조 2,053억 원, 영업적자 1,218억 원. 연말 성수기를 맞아 분기 최대인 870만대의 평판 TV 판매량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매출이 16% 신장했다.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LCD TV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약 38% 증가했다. PDP TV도 50인치 이상 대형사이즈 판매가 확대됐다. 선진시장 경기 둔화 및 연말 성수기를 맞이한 업체간의 경쟁 심화로 판가가 하락하고 판촉 비용 등이 발생해 수익성은 하락했다. 마케팅 투자가 늘면서 4분기 2%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매출액 3조 5,757억 원, 영업적자 2,747억 원. 북미, 한국 등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의 판매 호조로 4분기 판매량은 3,060만대를 기록, 전분기 대비 8% 증가했다. 매출액도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매출 상승 및 적자모델 축소에 힘입어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 ○ HA(Home Appliance)사업본부 매출액 2조 8,193억 원, 영업이익 780억 원. 4분기 북미 및 신흥시장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한국시장에서는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 및 리니어 컴프레서를 적용한 에너지 효율 개선 모델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환율 불안 및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외부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대 및 생산성 향상 노력을 통해 연간 5%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 AC(Air Conditioning)사업본부 매출액 9,127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 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CIS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해외 상업용 에어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1% 성장했다. 상업용 에어컨 매출 신장 및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및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 BS(Business Solution)사업본부 매출액 1조 2,146억 원, 영업이익 471억 원. 모니터 시장 수요 정체 및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시장 및 거래선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제품 경쟁력 개선 및 원가절감활동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했다. ■ 2010년 연간실적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5조 7,538억 원, 영업이익은 1,764억 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선진시장 경기 둔화, TV시장 성장세 감소 등 악재에도 LC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대폰 판매량은 1억 1,660만대로 전년(1억 1,800만대) 대비 소폭 감소했고 영업적자로 전환했다. 가전사업은 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경쟁 심화 등 많은 외부요인이 있었으나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견조한 사업성장세를 이어갔다. 가정용 및 상업용 에어컨 판매호조와 LED 조명, 태양전지 등 신성장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AC사업본부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 2011년 사업전망 TV 시장에서는 LED TV 비중이 증가하고, 3D,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시장선점을 위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 선출시, 원가 경쟁력 확보, SCM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비중 증가로 전년대비 8% 성장한 14억3백만대 규모가 예상된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지속적인 출시와 피쳐폰의 원가경쟁력 회복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전 시장의 경우 신흥시장은 성장, 선진시장은 보합 등 2010년과 유사한 상황 속에 북미시장의 경제 회복 여부에 따라 기회가 존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등 기존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리니어 컴프레서, 수처리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사업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어컨 사업도 Multi V, 인버터 등 전략제품 경쟁력 및 품질경쟁력 강화는 물론, LED 조명 및 태양전지 등 신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LG전자는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 59조 원을 제시했으며, 사상 최대 규모인 4.8조 원(R&D 2.5조 원/시설 2.3조 원)을 투자해 미래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스마트TV, 수(水)처리 및 헬스케어 등에 투자를 진행한다. |
| * 관련뉴스 |
| + 모바일보기 |
| * 보도자료 작성/문의 (TEL 02-363-9909) | * 자료제공 : 이투캐스트™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