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커머스, 삼천당제약, 동구제약 등 향남제약단지 내에도 구매대행사업 잇따라 공급
-제약업계, 일반 소모성 비품에서 연구 전문 용품까지 구매대행 품목 확대 늘어
-구매혁신 및 비용절감을 위한 구매대행 서비스 도입이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대
현대약품, 안국약품 등 10여 개 제약사에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커머스가 최근 향남 제약단지 내 제약사까지 구매대행사업을 추가로 수주하면서 제약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종합 전자상거래 기업 KT커머스㈜(대표 맹수호, www.ktcommerce.co.kr)는 향남제약단지에 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과 동구제약(대표 조용준)에 연구자재 및 소모성 일반자재(MRO) 구매대행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6일 밝혔다.
향남제약단지는 제약업체들을 집단화하여 공동이용시설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단지로서 현재 4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수도권 약품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연구 및 생산을 담당하는 제약단지 내에서 구매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구매대행 품목의 범위가 일반 사무용품에서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재 및 기구 등 전문용품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천당제약과 동구제약은 금번 사업계약을 통해 연구개발,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 업무별로 분산된 구매관리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전문 대행사를 통해 품질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KT커머스는 기존 제약산업군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약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구매대행하게 된다. 또한 동 사는 향남, 제천 등 제약단지 내 사업확대를 위해 물류, 구매, 재고관리, 긴급대응이 가능한 공급센터를 개설하고 토탈 구매대행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삼천당 제약 관계자는 "제약업계 구매대행분야에서 KT커머스의 전문성 및 사업역량을 높이 평가해 대행사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종합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구매효율은 물론 기업경쟁력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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