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독자들의 분주한 움직임 돋보여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2월 달을 마무리 했습니다. 독자들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마음을 따듯하게 보듬어주는 책의 인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연령대가 베스트셀러에 주 독자층인 만큼 사회 현상과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결정>이 지난주에 비해 17계단이나 상승해 삶의 기로에 많은 고민을 하는 독자들이 주목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설 연휴에 중년 가수들의 열창에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도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과 연예인 합창단의 인기로 화성, 합창 교재의 판매가 늘었는데, 이번에는 특히 통기타 교재를 찾는 독자들이 늘었습니다.
또한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봄맞이 홈인테리어 및 가꾸기 준비하는 독자들의 움직임도 눈에 띕니다. <두 남자의 집짓기>가 출간과 동시에 종합 52위에 올랐고, <작은 집이 좋아>도 종합 순위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학과 새 학년 준비에 독자들이 서점 나들이하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초, 중, 고 학습 매장에는 부모님과 동행해 참고서를 고르는 독자들과 외국어 서적을 고르는 대학생 독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가와 언론사에서 추천받은 도서가 구매에도 영향을 끼쳐 문영미 교수의 <디퍼런트>, 아서 프리먼 교수의 <그 동안 당신만 몰라던 스마트한 실수들>이 각각 30계단, 143계단이나 상승해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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