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인테리어', 고수들의 책에서 배운다
- 예스24, 봄 맞아 인테리어 도서 판매량 5배, 도서 출간3배 증가
- 파워블로거 신간 출시에 스테디 셀러까지 구매 상승
- 작은 평수, 주방, 수납 등 주제 세분화 · 전문화 추세
- 이벤트 도서 구매 시 소품을, 인테리어 노하우 댓글 응모하면 도서 증정도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김진수, www.yes24.com)에 따르면, 봄맞이 인테리어 관련 서적의 신간 출간 및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전월 대비 2.2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배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인테리어 관련 분야의 신간도서 출간이 올해 들어 3배나 증가했다. 낮 기온 상승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맞이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이다. 특히 셀프 인테리어가 대중화되면서 '현장 고수'들의 실전 인테리어 서적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 높은 비용과 공사 기간이 필요한 전문 업체의 시공 대신, 책을 참고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한 집 단장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다.
140만 회원의 인테리어 커뮤니티 운영자 '레테'가 지은 <5만원 인테리어>는 초보자를 위해 못질 방법부터 알려주는 셀프 인테리어 입문서. 같은 작가의 리모델링 체험기 <레테야 레테야 헌집줄게 새집다오>와 함께 이 분야 스테디셀러로, 봄을 맞아 구매가 늘어났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1세대로 불리는 신경옥이 지난 5년간 고친 10~20평 대의 집을 소개한 <작은 집이 좋아>는 큰집이 아니어도,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도전할 수 있는 수선 노하우를 담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어진 스타 블로거들의 신간 출시도 인테리어 도서 인기몰이에 힘을 보탰다. 이전 책들이 다양한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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