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News>
-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등 창립 이후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투명 경영과 핵심역량 집중으로 한컴 본연의 가치를 창출해 낸 첫 결과
- 한컴오피스와 씽크프리 신제품 출시 등 적극적 시장 공략 계획 밝혀
(주)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 대표이사 이홍구)는 22일 공시를 내고 201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컴은 145억 원의 매출과, 5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홍구 대표이사가 내세운 투명 경영의 첫 번째 성과이자, 흔들림 없이 한컴의 SW경쟁력을 일궈낸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의미가 깊다.
이번 1분기 실적은 한컴이 올해 초 밝힌 핵심역량 강화 전략에 따라 '한컴오피스'와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의 전 사업군에 걸쳐 비약적 성장을 이루며 상장 이후 최대의 분기 매출성과로 달성하게 되었다. 한컴의 2011년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한 145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사업 부문별 매출로는 ▲한컴오피스 등 패키지 SW부문은 101억 원 ▲모바일 오피스 사업인 '씽크프리' 부문은 27억 원 ▲솔루션 및 기타 16억 원으로 구성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6% 성장한 52억 원으로 업계 최대의 수준으로 달성되었다. 이 같은 한컴의 최대 이익달성은 경영권 인수 이후 안정된 기반 하에서, 해외사업 및 모바일 오피스 부분의 성장 등 수익경영을 이뤄낸 결과로 볼 수 있다.
한컴은 이후 오피스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동시에 유연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한컴오피스'의 기능 강화된 신제품을 2분기 출시하는 것을 비롯, 금번 1분기에 500%가 넘는 매출 성장을 보이며 안드로이드 OS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씽크프리'의 태블릿 버전 공개 등 보다 개선된 제품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발 빠르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컴의 이홍구 대표는 "이번 1분기 성과는 안정적 경영 기반에서 한컴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써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일궈낸 첫 결과"라며, "한컴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한결같은 경영과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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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22일 공시를 내고 201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컴은 145억 원의 매출과, 5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홍구 대표이사가 내세운 투명 경영의 첫 번째 성과이자, 흔들림 없이 한컴의 SW경쟁력을 일궈낸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의미가 깊다.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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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일본시장에 '씽크프리 오피스'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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