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국적을 초월한 ‘파란 눈’ 의 사랑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News>

- 현대重
외국인
감독관들, 양육원생
초청
행사
- 23
() 세계 15개국 100

참가···각종
운동과
놀이
즐겨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지역
불우
어린이들의
가족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현대중공업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들이 4 23() 오전 10
울산
동구
서부축구장에서
울산양육원(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원생 120
명을
초청, '체육대회(Orphanage Sports Outing Event)'
열었다. 미국, 호주, 영국
15개국에서

외국인
공사
감독관

가족 100
명은
이날
양육원
아이들과

팀이

다양한
운동과
놀이를
즐기며,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
외국인
감독관
가족들은
그동안
울산
지역
양육원생들과
놀이공원을
방문하거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불우이웃을
도왔다. 이처럼
외국인
감독관들이
양육원생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것은
소외받은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울산에
살고
있는
지역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과
아이들이
하나

에어로빅과
줄다리기, 장애물
릴레이

다양한
체육활동과
함께 '신발
멀리
던지기,' '발목에
풍선을
묶어
터뜨리기'
레크리에이션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기자랑
시간에는
외국인
감독관과
양육원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발산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돋았고, 흥겨운
밴드의
음악연주도
어우러져
볼거리를
더했다.
점심시간에는
푸짐한
뷔페와
바비큐
파티가
열렸는데, 국적이
다른
외국인들과
양육원생들이

자리에
모여
앉아
음식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생활 3년차인

죠크스키(Jim Zukowski, 미국, 67, )씨는 "양육원
아이들의
아빠가

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할

있어
뿌듯하고
기쁘다" ,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가할
"이라고
말했다. 울산양육원
이동윤(李東允, 42) 과장은, "낯선
땅에서
향수를
달래기도
벅찰

같은데도
양육원생들을
위해 10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외국인
감독관
가족에게
고마울
"이라고
밝혔다.

이들
외국인들은
주로
현대중공업에
선박이나
해양설비
등을
발주한
선급(船級) 감독관과
엔지니어가
대부분인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
이상
울산에
머무르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News Summary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지역
불우
어린이들의
가족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현대중공업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들이 4 23() 오전 10
울산
동구
서부축구장에서
울산양육원(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원생 120
명을
초청, '체육대회(Orphanage Sports Outing Event)'
열었다.미국, 호주, 영국
15개국에서

외국인
공사
감독관

가족 100

- 원문기사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5335

- 현대중공업,hhi,HyundaiHeavyIndustries,선박,조선,힘센엔진,HiMSEN,디젤발전설비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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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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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적을 초월한 '파란 눈' 의 사랑|작성자
이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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