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캐스트: 성년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 ‘이성친구’

성년의
날, 주고도
욕먹는
선물 1위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이성친구 > 노트북 > 스마트폰
순
- 가장
받기
싫은
선물: 꽃다발 > 속옷`의류
순

성년의
날
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이성친구'를
꼽았다. 반면,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꽃다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www.alba.co.kr)이
성년의
날을
맞아
전국
대학생 13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년의
날
최고의
선물은 '이성친구'가 23.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노트북'(15%)이 2위에
올랐고, '스마트폰'(13.2%)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향수'(12.2%), '속옷`의류'(7.3%), '태블릿PC'(6.2%), '키스'(6.2%), '꽃다발'(4.8%), '패션
액세서리'(4.3%), '그
외
전자제품'(6.8%)이라고
응답했다.

전체
분포를
살펴보면,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이
전체의 41.2%를
차지해 IT/전자제품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군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녀
대학생
모두 '꽃다발'(남45.7%, 여32.1%)을
가장
받기
싫은
선물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은 '속옷`의류'(12.4%), '키스'(10.7%), '패션
액세서리'(9.9%), '향수'(9%)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의
경우 1위 '꽃다발'을
제외하고는
남녀
성별의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은 '속옷`의류'(14.2%)를, 여학생은 '키스'(15.5%)를 2위로
꼽았다. 3위의
경우
남학생은 '패션
액세서리'(8.8%)를, 여학생은 '속옷`의류'(11%)를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이라고
답했다.

News Summary

성년의
날
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이성친구'를
꼽았다.반면,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꽃다발'인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alba.co.kr)이
성년의
날을
맞아
전국
대학생 13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년의
날
최고의
선물은 '이성친구'가 23.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다음으로 '노트북'(15%)이 2위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