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사전기획
통해
윌슨
등
골프용품
최대 50% 할인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세계 5대
골프
브랜드 '윌슨' 풀세트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46% 싸게
판매
- 업계
단독으로 '잭니클라우스' 풀세트는
한국인
체형
고려
카본샤프트
채택
- 골프공, 골프장갑
등
다양한
골프용품도
시중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해
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가
오는 22일까지 '윌슨
딥레드
풀세트' 및 '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 등
총 800세트
물량의
고급
골프클럽
풀세트를
국내
최저
가격
수준인 3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최근
골프용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윌슨
및
잭니클라우스
등
세계
유명
골프브랜드와 9개월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가격은
낮추고
기능은
강화된 '착한
골프
풀세트'를
마련했다. 먼저
세계 5대
골프
브랜드인
윌슨의 '딥레드
골프
풀세트'를
윌슨
아머스포츠
한국지사와의
단독
계약을
통해
시중보다 50% 이상, 인터넷
최저가(11일
네이버
지식쇼핑
기준, 73만8650원)보다도 46% 저렴한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는
업계
단독으로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아이언의
샤프트를
기존
스틸보다
가볍고
힘이
적게
들어가는
카본그라파이트로
채택하고, 가격은
시중
유사품질
상품보다 30% 가량
저렴한 39만9000원에
마련했다. '윌슨
딥레드
풀세트'와 '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는
드라이버, 아이언 7개(5~9번, PW, SW), 우드 2개(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우드), 퍼터, 스탠드백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300세트, 500세트를
준비해
총 800세트를
마련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양피골프장갑(1P)을 4000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나이키
파워
디스턴스
골프공(12개입)도 24% 할인해 1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시중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전국 122개
점포
중
일부
점포를
제외한 100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새롭게
런칭한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홈플러스
레저상품팀
변재호
바이어는 "최근
골프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대형마트에서
골프용품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증가해
올해 1~4월
홈플러스에서는
골프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20% 이상
증가했다"며 "이번 '착한
골프
풀세트'는
거의
마진
없이
판매하는
상품이라
많은
수량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일부
고객들에게나마
좋은
품질의
골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News Summary
홈플러스(회장
이승한, homeplus.co.kr)가
오는 22일까지 '윌슨
딥레드
풀세트' 및 '잭니클라우스
골든베어
풀세트' 등
총 800세트
물량의
고급
골프클럽
풀세트를
국내
최저
가격
수준인 3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홈플러스는
최근
골프용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윌슨
및
잭니클라우스
등
세계
유명
골프브랜드와 9개월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가격은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6278
- 삼성테스코 SamsungTesco,홈플러스 homeplus,마트
쇼핑,착한
골프
풀세트,판매
사전기획,윌슨
골프용품,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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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홈플러스, 30만원대 '착한 골프 풀세트' 판매|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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