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대우건설, 리비아 트리폴리 지역 직원 전원 철수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최근
공습
강화로
위험도
상승함에
따라
트리폴리
지역
직원
철수
-
벵가지
지역
병원
운영인력은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잔류
예정

대우건설은 25
리비아에
남아있던
대우건설
임직원
3
인력

트리폴리
지역
직원들을
모두
잠정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3
1
철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3차례에
걸쳐
2,939 (아국인 209, 삼국인 2,730)
인력을
철수시켜
왔으며, 이번에
트리폴리
지역에서
9(아국인 3, 삼국인 6)
인원이
육로를
통하여
튀니지로
철수하게
되어
2,945명의
인력에
대한
철수가
완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튀니지
제르바
섬으로
잠정
철수한 9명의
인력은
현재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우건설은
이들의
철수가
최근
나토군의
트리폴리
지역
공습이
강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결정하였으며, 한편
동부
벵가지
시의
중앙병원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은
계속
잔류하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리비아
내에
남아
있는
대우건설
직원은
32(아국인 3, 삼국인 29)으며
이들은
전원
대우건설에서
완공한
벵가지
중앙
병원
운영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다.

대우건설은
이들
직원들이
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인력으로
부상자와
환자
치료를
위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잔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리폴리
지역에는
한국
대사관
소속
직원 16

아직도 30여명의
아국인이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 Summary


 

대우건설은 25
리비아에
남아있던
대우건설
임직원
3
인력

트리폴리
지역
직원들을
모두
잠정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3
1
철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3차례에
걸쳐
2,939 (아국인 209, 삼국인 2,730)
인력을
철수시켜
왔으며, 이번에
트리폴리
지역에서
9(아국인 3, 삼국인 6)
인원이
육로를
통하여
튀니지로
철수하게
되어

- 원문기사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225

- 대우건설 daewoo,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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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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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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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우건설, 리비아 트리폴리 지역 직원 전원 철수|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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