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캐스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일식당 미카도 데판야키 스페셜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5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 데판야키 스테이션에서 특선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데판야키 요리는 주방장이 불판에서 즉석 조리해 제공하는 요리로,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방장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미카도 주방장이 마련한 특선 코스요리는 생선회, 모듬야채구이, 활 바닷가재와 활 전복구이, 생선구이, 멍게초회 등 10코스로 구성된 '야마(15만원)', 왕새우와 관자구이, 생선구이 등 9코스를 즐길 수 있는 '우미(13만원)', 감자와 베이컨을 곁들인 두부 버터구이가 포함된 7코스의 '야사이(9만원)' 등 세 종류로 마련된다. 코스요리마다 디저트도 제공된다.

또한, 데판야키 스테이션에서 코스 요리를 주문할 경우 주방장이 특별히 마련한 US 갈비 데리야키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9만원부터 15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6282-6751

News Summary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5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 데판야키 스테이션에서 특선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데판야키 요리는 주방장이 불판에서 즉석 조리해 제공하는 요리로,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방장의 화려한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미카도 주방장이 마련한 특선 코스요리는 생선회, 모듬야채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6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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