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성격에 맞게 흥미 유발할 수 있는 디지털 게임기 민족 최대 명절 설날, 최모씨(44세, 남)는 매년 자녀에게 세뱃돈만 주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이번 설은 새해를 맞는 아이들에게 세뱃돈 대신 뭔가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준비 중이다. 다가올 설 황금 연휴를 앞두고 가족들을 위해 해줄 특별한 선물은 뭐가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설날마다 세뱃돈 주는 것이 정말 최선일까? 생각해보게 된 것. 최대 5일 이상을 쉴 수 있는 이번 연휴, 자녀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최선의 선물을 알아본다. 연휴기간에도 수험생 자녀 공부가 걱정된다면 학습보조 기기 수험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IT 기기가 설 선물로 적당하다.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유용한 PMP는 동영상 강의를 보기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사용시간이 비교적 길고 휴대성이 뛰어나 필수품이 된지 오래. 빌립의 HD5는 교육.학습 컨텐츠를 강화해 수험생들에게 단연 인기가 높다. 이투스, 메가스터디, 비타 에듀 등 주요 인기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지원하며 동영상 배속 재생은 물론이고 Full HD의 고화질로 칠판 글씨까지 또렷하게 볼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에 용이하다. 두산동아 프라임 영한/한영사전이 기본 탑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DIC 모델의 경우에는 11종 사전에 반복학습 효과로 단어의 암기를 도와주는 학습 어플리케이션도 3종이나 들어가 있어 별도의 학습기기가 필요없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자녀라면 무거운 책보다 얇고 휴대가 편한 IT 단말기 하나면 충분하다. 아이리버의 e북, ‘커버스토리’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손과 스타일러스 펜으로 모두 조작할 수 있으며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페이지 키, 자동 화면 전환 기능을 내장해 편리함을 더했다. 또 와이파이 버전에서는 아이리버의 전자책 서점인 '북(book)2'와 조선일보의 텍스토어에 직접 접속해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만큼 국내 전자책 최초로 이메일 기능을 이용해 스크랩한 콘텐츠 내용 및 신문 기사를 첨부해 전송할 수 있다. 살만 찌는 자녀가 걱정된다면 헬스케어 기능 기기 예년보다 평균 5-6도가 더 추운 이번 겨울, 방학이라고 집안에서 먹고 자기 만하는 자녀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헬스케어 기능을 갖춘 디지털 기기가 제격이다.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마이핏’은 신체부위별 비만도 측정은 물론 운동 트레이너 기능까지 동시에 탑재되어 음악을 즐기는 것뿐 아니라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내장된 가속도 센서와 특정모드를 통해 조깅이나 걷기운동에 맞는 거리와 시간을 기록하고, 소모된 칼로리까지 체크해준다. 또 운동 후 변화된 신체 부위별 비만도를 측정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건강관련 소프트웨어(SW)를 추가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어트와 금연 클리닉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나가서 운동하는 것이 싫다면 집안에서 조용히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노라인 다이어트 줄넘기'는 줄이 없어 실내공간이나 방안에서도 ‘쿵쿵’ 소리없이 마음 놓고 줄넘기로 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디지털 LCD를 통해 자신의 몸무게, 키, 운동시간을 입력하면 그 시간만큼 소모된 칼로리량을 보여준다. 긴 줄 대신 추가 달려 있어 일반 줄넘기하는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 아이 성격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게임기 평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활달한 성격이라면 여럿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기가 좋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동작인식 게임기 Xbox 360용 '키넥트'는 Xbox 360 본체에 동작인식 키트를 부착하면 게이머의 몸 동작을 인식해 게임 속 플레이를 실감나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사람의 신체와 음성을 감지해 TV 화면 안에 반영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조작하기 편하고 몰입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손과 발을 이용해 실제로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하는 것부터 볼링, 배구, 달리기 등의 스포츠는 처음 해보는 아이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여럿이 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라면 흥미를 유발하거나, 집중력을 강화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게임 제품이 적당하다. 닌텐도 DS는 두뇌 트레이닝 소프트웨어를 통해 게임기는 어린 자녀들만이 즐기는 것이라는 편견을 깼다. 두뇌트레이닝은 꾸준히 트레이닝을 해 두뇌를 단련시키는 제품으로 부모가 아이와 같이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창의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자제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마법천자문, 그림교실 같은 다양한 장르의 소프트웨어로 학습과 게임의 즐거움을 모두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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