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빈폴진과
후부, 김연아
선수를
비롯 15명의
피겨
스타
의상
제작ㆍ협찬
- 빈폴진의 7080 복고
컨셉
의상과
후부의
미래적인
의상
디자인
눈길
- 김연아
선수
착용
의상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
유니세프
기증
예정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진(BEAN POLE Jeans)과
후부(FUBU)가
지난 5월 6일에서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이하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에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스타 15명의
의상을
협찬했다고 9일
밝혔다.
7,80년대의
흥겨운
디스코로
꾸며진 1부
오프닝
무대에서는
빈폴진에서
디자인한
복고
컨셉의
의상을
선보였다. 공단
셔츠와
쁘띠
스카프에
나팔
바지와 A라인
스커트가
바로
그것. 광택감
있는
소재와
반짝이는
스팽글을
활용하여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 레이디가가(Lady Gaga)의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레이저가
인상적이었던 2부
오프닝에서는
후부가
의상을
지원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2부의
성격에
맞게
어깨가
솟은
파워
숄더(Power Shoulder)나
광택감이
있는
레깅스, 가죽으로
만든
라이더
베스트
등으로
미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마지막
피날레
무대에서는 15명의
피겨
스타들이
함께
모여
빈폴진에서
준비한
의상을
입고
대미를
장식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빈폴진의
대표
아이템인
셀틱(CELTIC) 피케
셔츠를
다양하게
리폼한
것이
특징. 레이스를
더하거나
숏
팬츠와
함께
입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오는 13일부터
김연아
선수가
이번
아이스쇼에서
착용한
의상을
경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증할
예정이다. 경매
참가자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빈폴진과
후부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News Summary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진(BEAN POLE Jeans)과
후부(FUBU)가
지난 5월 6일에서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이하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에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스타 15명의
의상을
협찬했다고 9일
밝혔다.7,80년대의
흥겨운
디스코로
꾸며진 1부
오프닝
무대에서는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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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Relations News
제일모직,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의상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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