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2030 직장인이
구직자
시절
취업하고
싶던
기업과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0.3%는
현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본인이
구직자
때
취업
하고
싶었던
기업과
현
직장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때
가장
취업
하고
싶었던
기업은 36.0%가 '대기업'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중견기업' 22.1%, '외국계
기업' 16.1%, '공기업' 13.3%, '중소·벤처기업' 12.5%이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현
직장의
기업
형태는
차이를
보였다. 50.3%는 '중소·벤처기업'에
재직
중이라
밝혔으며, '대기업'은 19.0%를
차지했다. '중견기업' 15.9%, '공기업' 10.2%, '외국계
기업' 4.6%이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60.3%는 '현
직장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는 '급여·연봉
불만족'이 67.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스트레스' 50.3%, '회사·개인의
발전
가능성
결여' 42.4%, '미흡한
사내복지
제도' 41.0%, '잦은
야근·주말
업무' 32.7%, '직장상사·동료와의
마찰' 27.3% 순이었다.
반대로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47.5%가 '직장상사·동료와의
원만한
관계'를
꼽았다. '개인생활과
업무의
적절한
균형' 41.5%, '업무의
성과
및
성취도
만족' 40.6%, '급여·연봉
만족' 38.7%, '회사·개인의
발전
가능성이
뚜렷' 27.6%, '훌륭한
사내복지
제도' 17.1% 등이었다.
한편, 이들이
구직자
시절에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자신에게
느끼는
회의감'이 41.1%를
차지했다. '스펙
압박감' 25.0%, '주위
사람들의
빠른
성공' 18.5%, '부모님의
기대' 14.1% 등이었다.
News Summary
2030 직장인이
구직자
시절
취업하고
싶던
기업과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0.3%는
현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본인이
구직자
때
취업
하고
싶었던
기업과
현
직장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
때
가장
취업
하고
싶었던
기업은 3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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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이
가고
싶던
기업 VS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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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30 직장인이 가고 싶던 기업 VS 현재 재직 중인 기업은|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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