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News>
- 금년중
중국인
입국자 10만명
이상
수송
목표
- 4월 17일
제주-하얼빈
노선에
이어 4월 26일
제주-시안
노선
개설
- 중국
산시성
관계자들
환영
꽃다발, 기념품
전달
등
환영행사
- 보유
전기종 B737-800(최신기종) 운항으로
고도의
안전성, 탄소
배출
대폭
감소
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 1600-6200)는 4월 26일(월)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시안
운항을
개시하며
중국인
입국
관광객 10만명
유치를
통한
국내관광산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이
날
진에어의
중국
시안-제주
노선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산시성
여유국
서명정
부국장, 시안시
공안국
사해연
부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동
편에
탑승해
제주를
방문했다. 진에어는
김재건
대표이사를
비롯
정홍근
경영지원부서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관계자들과
탑승객들을
포함한
총 186명의
탑승객을
환영하기
위해
제주공항
국제선
신청사에서
꽃다발, 기념품을
증정하는
도착
환영
행사를
가졌다.
진에어는
지난 4월 17일(일) 제주-하얼빈
주 2회( 목, 일 ) 취항에
이어 4월 26일(월)[1] 제주-시안노선
주 2회( 월, 금 )에
운항을
개시했다. 또한 6월 8일부터는
중국
하북성의
성도인
석가장에
주 2회
취항할
계획이다. 진에어의
안현석
마케팅팀장은 "진에어는
제주-상해
정기노선
운수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년 6월중
정기편
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를
계기로
제주발
중국노선
개설
가속화
및
타
항공사들과는
달리
내국인
위주가
아닌
한국방문
중국인
수요에
초점이
맞혀져
있어
국내관광수입
증대를
통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관광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모든
항공기를 B737-800 으로
통일하여
운영하고
있다. 동
기종은
보잉사가
제작한
신세대
항공기로서, 최근
동체
균열
사고가
발생한 B737-300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기종이다. 근래
안전
점검을
받은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의 B737-400/500 기종과는
달리
모든
항행장비가
디지털화
되어
있어
조종사가
손
쉽게
이착륙할
수
있으며, 연료효율도 30% 향상되어
탄소배출량도
극소화
한
항공기이다.
한편
중국정부는
올해
탄소
배출량을
전년대비 4% 줄이는
목표를
갖고
있어
최신기종인 B737-800을
운항하는
진에어의
중국
노선
취항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에어는
중국노선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금년 7월과 12월에 B737-800의 NG(New Generation) 기종 2대를
추가
도입하여
증가되는
항공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News Summary
실용항공사
진에어(www.jinair.com, 1600-6200)는 4월 26일(월)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시안
운항을
개시하며
중국인
입국
관광객 10만명
유치를
통한
국내관광산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이
날
진에어의
중국
시안-제주
노선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산시성
여유국
서명정
부국장, 시안시
공안국
사해연
부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동
편에
탑승해
제주를
방문했다.진에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5484
- 진에어,jinair,항공사,항공편,항공권,여행중국노선
개설,가속화
추진
Relations News
진에어, 인천-괌
노선
취항 1주년
기념 Thank you 이벤트
진행
진에어, 하늘
위
청바지
유니폼
함께
입을 30여명의
승무원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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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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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2-363-9909) : news@e2cast.com)
[출처]
"진에어, 중국노선 개설 가속화 추진"|작성자
이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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