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News>
- 금융권
최초
대출기간
중
차주의 '비자발적
실업' 또는 '장기
상해입원' 사고
발생시 6개월
분
이자채무를
면제
- 지난해 5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Ⅰ' 도입
후 10만건
가입
등
인기
- 가격
경쟁이
아닌
차별화된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
- 고객은
우연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 은행은
가계대출
부실화
예방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Ⅰ'을
보강하여 '비자발적
실업' 또는 '장기
상해입원' 사고
발생시 6개월
분
이자
채무를
면제해
주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을 4월 25일(월)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지난해 5월에
출시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상해사망/후유장해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액을
상환해주고, 담보재산의
손해를
보전해주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Ⅰ'에
발생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실업
및
장기상해
입원(31일이상)의
위험까지
추가로
보장해
주는
서비스
이다.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는
주택담보대출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부담
없이
은행이
무료로
단체보험에
가입함으로써
동
혜택이
가능한
상품이며, 최고 3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특정
사고
발생시
고객의
채무원금
또는
이자를
면제하는
본
상품은
고객
입장에서는
우연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 은행은
사고
발생시
채무불이행
위험
및
담보물건
재산
보호가
가능하여
고객, 은행
모두
윈윈하는
상품으로써
실업이라는
사회적
문제와
가계부채
위험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갑작스럽게
실직을
하게
되면
대출이자
상환부담이
증가하지만
동
서비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일정기간
동안
이자
상환부담이
면제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권
최초로
시행한 '신한
내집
안심
프로그램Ⅰ'은 3월말
기준으로
약 10만건이
취급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신한은행은
은행간
무리한
가격경쟁이
아닌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서비스로
불의의
사고
및
화재로
인한
고객의
자산인
주택도
보호하고", "특히, 실업
및
장기상해
등으로
가정에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문제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s Summary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Ⅰ'을
보강하여 '비자발적
실업' 또는 '장기
상해입원' 사고
발생시 6개월
분
이자
채무를
면제해
주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을 4월 25일(월)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본
서비스는
지난해 5월에
출시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상해사망/후유장해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액을
상환해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5389
- 신한은행,shinhan,055550,금융,여신,저축,신용카드,통장,인터넷뱅킹신한銀,실직,장기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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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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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 News
신한銀, 실직을
해도, 장기상해
입원해도
걱정
없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 시행!!
신한銀 , 국내
은행
최초 '수화
상담서비스' 개시!!
신한銀, 금융
분야별
일등
인재를
육성하는 '제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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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한銀, 실직을 해도, 장기상해 입원해도 걱정 없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 시행!!|작성자
이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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