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국경을 뛰어넘은 ‘다문화 축제’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현대重, 21() 외국인
감독관
체육대회
개최
-
세계 53개국 2천여

참가···다양한
게임과
스포츠
즐겨

현대중공업이
회사에
상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타국생활의
즐거움을
안겼다.

현대중공업은 21() 오전 10
울산
동구
서부축구장에서
외국인
감독관

가족을
초청,2011 외국인
감독관
체육대회(International Supervisors Spring Festival)」를
열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
이상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감독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친목을
다지고, 타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서
파견
근무
중인
미국, 영국, 프랑스

세계 53개국에서

외국인
선주(船主), 선급(船級) 감독관

가족 2천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팀별
축구
경기와
단체
줄넘기, 장애물
릴레이

단체
경기로
친선을
다지고, 가족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돋았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 3
남녀커플경기' '신발
멀리던지기,' 30미터
광목천을
활용한 '피플
패스'
이색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피부색이
다른
참가자들은
단체
줄넘기와
장애물
릴레이

단체운동경기로 '하나'
됐고, 참가자
가족들은
열띤
응원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돋았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과
삐에로의
마술풍선
등을
비롯, 솜사탕과
팝콘, 아이스크림

간식
코너도
마련됐다. 이날
점심시간에는
야외에서
푸짐한
뷔페와
바비큐
파티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투호와
제기차기

한국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있는
이벤트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한국생활 3년차인
줄리안
토마스
스마스(Julian Thomas Smith, 호주, 40, )씨는 "
국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내년에도
이들과
함께
단체운동경기에
참가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장기간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감독관들을
위해
전통문화체험
행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외국인
사택과
취미교실, 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하는

사내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News Summary


 

현대중공업이
회사에
상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타국생활의
즐거움을
안겼다.현대중공업은 21() 오전 10
울산
동구
서부축구장에서
외국인
감독관

가족을
초청, 2011 외국인
감독관
체육대회(International Supervisors Spring Festival)」를
열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
이상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감독관들이
한자리

- 원문기사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6911

- 현대중공업,hhi,HyundaiHeavyIndustries,선박,조선,힘센엔진,HiMSEN,디젤발전설비국경을
뛰어넘은 '다문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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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뛰어넘은 '다문화 축제'|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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