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신한은행은 "신한 S-MORE 마이카
대출을
받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상해
발생
시
장해요율에
따라
대출금이
전액
또는
일부
면제되고, 최고 1천만원
내에서
별도의
상해
보험금도
고객에게
추가
지급되는 '신한
마이카
더블안심
보험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6월 8일(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마이카
더블안심
보험서비스'는
신한 S-MORE 마이카대출
고객전용
특화
보험
서비스로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험에
대한
동의서를
작성하면
가입이
되며, 보험료는
전액
은행에서
부담한다.
동
보험서비스는
상해
사망에서
작은
규모의
교통상해까지
보장하도록
되어있는데,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또는
후유
장해 50% 이상
발생시
대출금잔액
전액
면제와
추가로 1천만원의
상해보험금을
고객에게
지급된다.
특히, 교통사고
상해로
인하여 3% ~ 50% 미만의
후유
장해
발생시에도
장해요율에
따라
대출금잔액이
부분
면제되고, 추가로
일부
상해보험금이
별도로
고객에게
지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마이카
더블안심
보험
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향후
자동차
할부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1년 3월부터
마이카대출
전용
상담지원팀을
신설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 S-MORE 마이카
대출'은 2010년 2월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여
현재 3,250억원의
대출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최저
연 5.44%(6월 7일
코픽스
잔액
기준)의
금리와
최대 75만원의
캐쉬백
지급(s-more 신용카드에
한함)이
되는
등
고객의
혜택을
높인
자동차
금융
혁신
상품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News Summary
신한은행은 "신한 S-MORE 마이카
대출을
받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상해
발생
시
장해요율에
따라
대출금이
전액
또는
일부
면제되고, 최고 1천만원
내에서
별도의
상해
보험금도
고객에게
추가
지급되는 '신한
마이카
더블안심
보험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6월 8일(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마이카
더블안심
보험서비스'는
신한 S-MORE 마이카대출
고객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698
- 신한은행shinhan,금융여신,저축신용카드,통장인터넷뱅킹,마이카대출
Relations News
신한銀, 교통상해
보상"신한
마이카
더블안심
보험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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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투자하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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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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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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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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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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