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해외어학연수
통해
글로벌마인드
쌓고, 외국어실력도
빠르게
향상
- 외국어실력과
취업성공은
정비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도움
되며, '외국어'를
잘하면
취업이
잘될
것이라
입을
모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과
대학3․ 4학년
학생
총 395명에게 '취업을
위해
해외어학연수가
필요
한가' 조사한
결과, '필수는
아니지만
여건이
된다면
다녀오는
것이
좋다-필요하다'는
응답자가 72.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7명중 1명수준인 14.9%는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는
반드시
다녀와야
한다-매우필요하다'고
답해, 해외어학연수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생각하는
이유는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4.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외국어
실력을
빠르게
향상할
수
있기
때문'(35.4%)이라는
응답보다
높아,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어실력을
향상하는
것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한
국제사회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그럼, 외국어를
잘하면
취업이
잘될까? 직장인과
대학생
모두
외국어
실력이
취업성공과
비례한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93.4%가 '외국어
실력이
높으면
취업이
잘
된다'고
답했다. 이러한
응답은
직장인
중에는 93.0% 대학생
중에는 94.4%에
달했다. 실제
요즘
대학생들의
어학연수를
떠나는
시기는
점차
낮아지고
어학연수
기간은
점점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답한
직장인과
대학생의
해외어학연수
경험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4.1%가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왔다'고
답했고, 직장인(22.1%)보다
대학생(28.2%) 중
해외어학여수를
다녀왔다는
응답자가
소폭
많았다.
해외어학연수
시기는
직장인
중에는 3학년(35.0%)때
다녀왔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4학년(31.7%) 2학년(31.7%)때
다녀왔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대학생
중에는 1학년(40.0%)때
다녀왔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2학년(31.4%) 3학년(25.7%) 순으로
많았다. 해외어학연수
기간도
직장인
중에는 6개월(25.0%)이
가장
많았으나, 대학생
중에는 12개월(22.9%)이
가장
많았다.
해외어학연수
국가는
직장인
중에는
미국(30.0%)이
가장
많았고, 이어
캐나다(26.7%) 오스트리아(20.0%) 순으로
다녀왔다는
응답자가
많았으나, 대학생
중에는
미국(31.4%) 다음으로
필리핀(25.7%)으로
다녀온
응답자가
많았다.
News Summary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도움
되며, '외국어'를
잘하면
취업이
잘될
것이라
입을
모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jobkorea.co.kr)가
직장인과
대학3․ 4학년
학생
총 395명에게 '취업을
위해
해외어학연수가
필요
한가' 조사한
결과, '필수는
아니지만
여건이
된다면
다녀오는
것이
좋다-필요하다'는
응답자가 72.4%로
압도적으로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870
- 잡코리아jobkorea,구직구인,취업취직,입사인사,직업직장,직종취업포털,직장인,대학생,해외어학연,수
취업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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