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채널,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약 6시간 동안 만우절 스페셜 편성 마련
- <구피 이야기>, <피니와 퍼브>, <미스터 빈> 등 폭소만발 프로그램 마라톤 방영
디즈니채널이 만우절을 맞아 웃음으로 가득 찬 특집 편성을 선보인다. 이번 만우절 스페셜은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6시간동안 <구피 이야기>, <피니와 퍼브>같은 디즈니의 유쾌한 프로그램들을 모아 연속으로 방영한다.
스페셜 편성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구피 이야기>와 <구피 무비>는 디즈니의 익살꾼 '구피'와 아들 '맥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구피 부자는 함께 자동차로 국토를 횡단하면서 재미로 가득 찬 모험 속에 빠져들기도 하고, 구피가 맥스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둘 사이에 큰 혼란과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이 밖에도, 디즈니채널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 <피니와 퍼브>, 웃기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미스터 빈> 등이 만우절 즐거운 하루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준비 되어있다. 만우절에 온 가족이 함께 거짓말보다 더 황당무게하고 농담보다 더 재미있는 디즈니채널의 유쾌상쾌발랄한 스페셜 편성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News Summary
디즈니채널이 만우절을 맞아 웃음으로 가득 찬 특집 편성을 선보인다. 이번 만우절 스페셜은 4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6시간동안 , 같은 디즈니의 유쾌한 프로그램들을 모아 연속으로 방영한다. 스페셜 편성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와 는 디즈니의 익살꾼 '구피'와 아들 '맥스'의 이야기를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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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이투캐스트™ (뉴스,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수신 문의(02-363-9909) : news@e2c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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