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1

하루 10분, 아이의 감성을 깨우는 태교영어

언어감각을 키우고, 감성두뇌를 깨워줄 태교영어로 태아의 IQ와 EQ를 동시에 높인다!


 


1. 책 소개

임신 40주, 하루 10분 태교영어로 태아에게 이중 언어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엄마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뱃속의 태아도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된다. 엄마가 좋은 책을 읽으며 지혜를 얻고 감동을 받게 되면 뱃속의 태아에게도 고스란히 그 지혜와 감동이 전해진다. 이러한 사실은 임신 기간 동안 부모의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설명해준다. 자궁속의 태아는 엄마의 눈을 통해 바깥 세상을 경험한다. 직접 볼 수 없지만 엄마와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임신부와 태아는 신경전달체계가 일치하므로 엄마의 감정은 그대로 아기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임신 기간 동안 태교를 잘 하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감정도 풍부해지지만, 태교를 잘 못하면 정서가 불안한 아기가 되기 쉽다. 160억 개로 이루어져 있는 인간의 뇌세포 중 140억 개 가량이 태아 때 만들어지므로 엄마 아빠가 어떻게 태교를 하느냐에 따라 장차 태어날 아기의 두뇌발달 또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뱃속에서 들었던 소리와 자극을 기억하는 태아에게 노랫말처럼 아름다운 영어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된 태교영어로 손쉽게 태교를 시작해보자. 《하루 10분, 아이의 감성을 깨우는 태교영어》는 뱃속에서부터 태아에게 이중언어 환경을 제공해줌으로써 아이의 언어감각을 깨우고 두뇌발달을 도와줄 책이다. 이 책에는 기존 태교영어나 태교동화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이 담겨 있다. 아이의 인성과 감성을 고려한 62편의 영어 찬트 창작물과 62편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태교책이다. 영시 1편 분량의 글은 짧고 쉬우면서도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고, 본문에 사용된 어휘와 내용이 어렵지 않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부모라도 태아에게 쉽게 읽어줄 수 있다. 또한 예비 엄마들은 이 책 한 권으로 색깔태교, 자연태교, 감정태교, 대화태교, 자장가태교 등 다양한 태교의 방식을 접할 수 있으며, 엄마로서의 저자의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따뜻한 조언들을 통해 올바른 태교를 시작해나가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검증된 영어교육 전문가의 창작 태교영어 62편과 따뜻한 일러스트, 태교음악의 아름다운 조화

《하루 10분, 아이의 감성을 깨우는 태교영어》는 임신 40주 동안 예비 엄마의 눈높이에 맞춰진 글과 그림, 음악CD로 초보 엄마라도 누구나 손쉽게 태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동미는 미국 프리스쿨 주임교사로 미국 아이들을 지도했고 현재 미국립 Child Development Center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으며,《엄마표 영어회화》《해외영어캠프》《교과서로 배우는 초등영어》등 지금까지 '영어교육' 분야의 책을 다수 집필했다. 검증된 영어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영어권 아동이 프리스쿨과 유치원에서 배우는 커리큘럼을 집중 분석한 후 아이의 감성과 인성, 사회성, 도덕성 등을 길러줄 수 있는 10가지 주제별 영어 찬트를 창작해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의 내용은 미국 아동 교과과정에 있는 주제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미국 아이들이 배우는 모든 과목과 내용을 하나의 책에 모아놓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영국에서 다수의 책을 작업해온 그림작가 나일성의 일러스트와 창작 태교영어 62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자아낸다. 한 편의 노래와도 같은 영어글과, 따뜻한 색감이 주를 이뤄 한눈에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러스트가 담긴 이 책을 잠깐 펼쳐보기만 해도 엄마의 마음은 차분히 가라앉고 편안해질 것이다. 또한 태교영어를 읽어주는 동안 뱃속의 아이에게 엄마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임신 기간 동안 엄마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엄선된 태교음악을 바탕으로 원어민이 직접 원문을 녹음한 CD가 특별 부록으로 담겨 있어 엄마와 아빠가 원문을 따라 읽으며 아이에게 태담해 줄 수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 자란 이후에도 아이와 함께 CD를 들으며 노래 부르듯 따라하며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2. 저자 소개

글_ 김동미
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미 선생님은 미국 아동 및 청소년 프로그램 어시스턴트, 미국 프리스쿨 주임교사로 미국 아이들을 지도했고 현재는 미국립 Child Development Center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영문학 부전공), 국내 영어 정교사 자격 이수 후 미국 센트럴텍사스 대학에서 아동교육학을, 피닉스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며 미국립 아동 발달 자격증(CDA)을 이수했습니다. 그간 150편 이상의 동화와 책을 영한 및 한영으로 번역해왔으며, 영어로 어린이 도서를 집필하여 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새를 사랑한 산》《토토리 키즈 잉글리시》《피터패터 키즈 잉글리시》《링컨》《앤드류 카네기 평전》《엘로이즈 시리즈》 등 다수가 있고, 《교실상황영어》《엄마표 영어회화》《해외영어캠프》《교과서로 배우는 초등영어》등 영어 및 인성 분야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_ 나일성
영국 Kingston University에서 Illustration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다수의 책을 작업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ZZzzz : A Book of Sleep(2007), The Thingamabob(2008), Teacup in a Storm(2009) 그리고 Brrrr: A Book of Winter(2010)가 있습니다.
2007년 AOI(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주관 New Talent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 Big Picture book 주관 Best New Illustrator Award에 Final list 되었습니다. ZZzzz : A Book of Sleep으로 2008년 British Book Design and Production Awards에서 어린이 그림책부문 최종후보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작업한 다수의 책들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있습니다. (웹사이트: www.ilsungna.com )

감수_ Meyer Ragin
프리스쿨, Pre K, Kindergarten에서 15년간 미국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입니다. 메릴랜드 대학에서 경영학을, 센트럴텍사스 대학에서 아동교육학을 공부하고, 미국립 아동 발달 자격증을 이수했습니다. 동화와 교육학 논문, 영어교재, 한영문서 등을 감수했습니다.


 

News Summary

엄마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뱃속의 태아도 아름다운 음악을 듣게 된다. 엄마가 좋은 책을 읽으며 지혜를 얻고 감동을 받게 되면 뱃속의 태아에게도 고스란히 그 지혜와 감동이 전해진다. 이러한 사실은 임신 기간 동안 부모의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단적으로 설명해준다. 자궁속의 태아는 엄마의 눈을 통해 바깥 세상을 경험한다. 직접 볼 수 없지만 엄마와 무언의 대화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c=shopping&nm=391

키워드 : 웅진씽크빅,wjthinkbig,095720,학습지,도서,출판,태교영어

최종등록 : 201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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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이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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