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6

LG유플러스 통신 제휴카드 가입자 일년만에 140% 증가

고물가 시대, 통신 제휴카드로 알뜰하게!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m)의 통신 제휴카드 가입자가 일년만에 140% 증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한푼이라도 더 아끼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통신사 제휴카드에까지 이어진 것.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제휴카드인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 'LG U+ 현대카드M'의 가입자수가 2009년 말 7만5천명에서 2010년 말 18만명으로 140% 증가했으며, 3월 현재 2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들 제휴카드에 가입하는 고객의 80%가 스마트폰 사용자로 나타나,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제휴카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 'LG U+ 현대카드M'는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화요금을 자동이체할 경우, 휴대폰 할부금을 24개월동안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제휴카드다.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의 경우 월 적립 포인트가 휴대폰 할부금보다 많으면 잔여 포인트는 다음달로 이월된다.

적립되는 카드 가맹점은 휴대전화 통신료, 주유소, 학원, 할인마트,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패밀리 레스토랑, 커피/제과점 등으로 다양하며, 카드와 가맹점에 따라 5~10%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예를 들어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로 할부원금이 48만원인 스마트폰을 24개월 할부 구입하면 매월 휴대폰 할부금이 2만원씩 청구되는데, 해당 월 카드 사용액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가 2만 1천점이라면 2만점은 휴대폰 할부금 상환에 결제되고 잔여 포인트 1천점은 다음달로 이월된다.

LG유플러스 제휴마케팅팀의 이현수 팀장은 "이들 제휴카드는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로 고가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어 알뜰족에게 호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Gallery News


 

News Summary

LG유플러스의 통신 제휴카드 가입자가 일년만에 140% 증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한푼이라도 더 아끼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통신사 제휴카드에까지 이어진 것.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제휴카드인 'LG U+ 하이세이브 신한카드', 'LG U+ 현대카드M'의 가입자수가 2009년 말 7만5천명에서 2010년 말 18만명으로 140% 증가했으며, 3월 현재 2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c=it&nm=1962

키워드 : LG유플러스,lguplus,U+,엘지,애플리케이션,휴대폰,스마트폰,OZ,제휴카드

최종등록 : 2011년 03월 16일


 


 

뉴스,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수신 문의(02-363-9909) : news@e2cast.com

뉴스출처 : 이투캐스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