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캐스트: 경상대학교병원,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기반으로 재해복구시스템 안정성 30% 이상 향상

2011/05/31

경상대학교병원,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기반으로 재해복구시스템 안정성 30% 이상 향상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실시간
데이터복제
기술로 2시간에
달하던
시스템
장애복구
시간 40분으로
단축
- 데이터베이스
관점의
재해복구
성능으로
사용자
실수에
의한
장애도
대처
가능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 www.oracle.com/kr)은
경상대학교병원(대표
전시영, www.gnuh.co.kr)이
포괄적인
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Oracle GoldenGate 11g)를
구축해
시스템
장애복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병원
전산
시스템의
중단
없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은 2009년 10월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으로
바뀐
모든
의료서비스의
연속성
보장을
위해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를
기반으로
장애
발생시
데이터베이스
관점에서의
복제뿐
아니라
사용자
실수에
의한
전산시스템의
각종
장애에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를
통해
실제
운영중인
데이터베이스
외에
라이브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더
운용,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데이터를
복제함으로써 2시간에
달하던
기존
시스템
장애복구
시간을 40분으로
단축했다.

또한, 시스템
개발
시
복제된
라이브
운영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사전
테스트가
가능해져, 실제 EMR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의
안정성을 30% 이상
향상시켰다.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됐음에도
뛰어난
시스템
안정성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로써
경상대학교병원은
시스템
장애
발생시
발생할
수
있는
대기시간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중단
없는
서비스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대폭
개선시켰다. 더불어
이
기종
데이터베이스간
뛰어난
호환성을
기반으로, 향후
시스템
확장
시에도
발생
가능한
장애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데이터를
통합하고, 대용량
데이터의
변환을
지원하여
기업들이
자체 IT 투자를
통해
최대한의
가치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수준의
무중단
가용성, 재난
시
장애
대응능력, 데이터
통합
시나리오를
지원해
고객들이
직면하고
있는
대용량
데이터
관리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경상대학교병원
박찬후
과장은 "모든
병원업무가
전산시스템으로
운영되면서
전산장애는
환자
진료와
모든
병원
서비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하드웨어
재해복구
솔루션을
보완, 논리적
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를
통해
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한
발
앞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사업부
강신영
전무는 "환자의
안위와
생명이
직결된
수많은
데이터를
취급하는
병원에서는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실시간으로
환자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시스템의
안정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경상대학교병원
재해복구시스템
안정화
프로젝트는
의료업계가
요구하는
전산시스템의
뛰어난
안정성과
빠른
장애
복구를
실현해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의
강점을
최대로
활용한
매우
의미있는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상대학교병원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에는
오라클
솔루션과
고객에
대한
뛰어난
이해를
바탕으로
재해복구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완료한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의
골드
협력사인
디비코아 (대표
강용기, www.dbcore.com)가
수행했다.

News Summary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 oracle.com/kr)은
경상대학교병원(대표
전시영, gnuh.co.kr)이
포괄적인
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오라클
골든게이트 11g(Oracle GoldenGate 11g)를
구축해
시스템
장애복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병원
전산
시스템의
중단
없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병원은 2009년 10월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