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해찬들
고추장
글로벌
맞춤형
제품 '애니천
고추장소스' 미국
유통점포 5000개
입점
- 고추장, '세계인의
핫소스'로
발돋움
계기
될
듯
- 해찬들
장류
올
연간
수출액 300억, 2013년 1000억
목표
CJ 해찬들이
만든
글로벌
고추장 '애니천
고추장소스'가
출시 2년
만에
미국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5000개
점포
입점을
기록했다.
미국
최대의
유기농, 천연식품
전문
매장으로
신뢰도가
높은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 중서부
대형
유통업체 '마이어(Meijer)' 미국
유통순위 2위인
크로거(Kroger) 계열의
서부지역
최대
슈퍼마켓 '랠프스(Ralph's)' 등
미국
내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주요
유통채널
입점에
성공, 고추장을 '세계인의
핫소스'로
도약시키기
위한
첫
단계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에는
뱅쿠버
등
서부
캐나다
지역 200여개
유통점에도
입점에
성공했으며
올해
안에
캐나다
입점
점포수를 500개로
늘릴
계획이어서
북미
지역
전체에서
고추장
소스를
쉽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
해찬들
연구팀이
고추장의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든
이
제품은 CJ제일제당의
미국
계열사인
애니천(Annie chun's) 브랜드를
달고 2009년 12월
출시됐다. 제품명은
국제식품규격(CODEX)으로도
채택된
고추장의
영문표기인 'GOCHUJANG'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
동안
장류는
교포시장
용으로
국내
생산
제품이
패키지만
바꾸어
수출하는
방법
위주였던
반면, 이
제품은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
형태로
만들어
디핑(dipping. 찍어먹는
것), 토핑(topping. 뿌려먹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든
현지화
제품이다. 바비큐, 파스타, 햄버거, 리조또, 미트로프
등
서구식
요리를
만들
때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소스
형태로
만들어
서양인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식
고추장의
매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추장을
타바스코
소스, 칠리소스
같은
글로벌
핫소스로
도약시키기
위해 CJ제일제당은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서구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3차례에
걸쳐
미국
현지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미국인의
매운맛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고, 시제품
개발
후
맛
테스트도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고추장을
알리기
위해
고추장
웹사이트(www.mygochujang.com)를
오픈, 고추장
소스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음식
레서피와
고추장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Spicy Korean Burger' 콘테스트를
열어, 고추장을
이용한
햄버거
요리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에게
한국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제품
병에
레서피를
적은
간단한
레서피북을
넥택(neck tag) 형태로
걸어
판매하는
등
고추장
알리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현지
반응도
좋다. '푸드 & 와인', 'Cooking Light', 'SHAPE' 등
식음료, 건강
관련
잡지들에 '바비큐요리에
잘
어울리는
매운
맛
소스'로
소개되었으며
미국
국영방송 PBS의 13부작
김치
다큐멘터리 '김치
연대기'에서
주인공
장조지
쉐프가
해찬들
장류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
모습도 6월
중
미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장류
브랜드
해찬들은
이번
고추장소스의
성공적
입점을
계기로, 장류의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애니천
고추장
소스
외에도
다양한
서구
공략용
고추장
응용제품을
내놓기
위해
최근 TF팀을
결성해
제품개발에
착수했다. 발효
풍미가
강한
된장
보다는
매콤달콤한
맛의
고추장이
해외
공략용으로
적절하다고
보고, 떡볶이
소스, 비빔, 초고추장
등
소스류
제품의
현지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식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CJ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에도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CJ푸드빌의
비빔밥
글로벌브랜드 '비비고'는
출시 1년만에
미국
중국
싱가폴
등
해외에만 3개의
지점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비비고의
비빔밥에
쓰이는
고추장이
바로
해찬들
고추장이다. 비비고의
확산은
단순한
고추장의
수출
효과를
넘어, 대표적인
고추장
음식의
전파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CJ제일제당
장류
글로벌을
맡고
있는
글로벌마케팅팀
노상규
상무는 "기존
교포
시장
위주에서
현지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해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뛰었다"며 "올해
연간으로는 300억원, 2013년에는 1000억원까지
장류
해외매출액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 Summary
CJ 해찬들이
만든
글로벌
고추장 '애니천
고추장소스'가
출시 2년
만에
미국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5000개
점포
입점을
기록했다. 미국
최대의
유기농, 천연식품
전문
매장으로
신뢰도가
높은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 중서부
대형
유통업체 '마이어(Meijer)' 미국
유통순위 2위인
크로거(Kroger) 계열의
서부지역
최대
슈퍼마켓 '랠프스(Ralph's)' 등
미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308
- CJ제일제당,뉴트라건강식품,음료푸드과실,해찬들
고추장,글로벌
프로젝트,미국 5000개
점포
뚫었다
Relations News
해찬들
고추장
글로벌
프로젝트, "미국 5000개
점포
뚫었다"
CJ제일제당, 그
다음날
갈증해소 "컨디션
헛개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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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들 고추장 글로벌 프로젝트, "미국 5000개 점포 뚫었다"|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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