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 성별에 따라 달라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아내가
주도적으로
처리, 남편은
보조적
역할"
-
"남녀
똑같이
반반
부담"

남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사분담
정도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탈
잡코리아(www.jobkorea.co.kr)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
남녀
직장인 540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20~30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를
성별로
구분해
조사해
봤다.
결과, 여성
직장인 10
6명에
해당하는59.1% '남편과
아내가
똑같이
반반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
답했다. 반면, 남성
직장인 55.1% '아내가
주도적으로
가사를
처리하고
남편은
보조적
역할을
하는
'
가장
이상적인
가사분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실제
기혼
직장인들의
가사분담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조사결과
맞벌이
유무에
관계없이
아내가

많은
가사를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맞벌이
직장인의
경우 '아내가 70%, 남편이 30%' 가사를
부담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43.2%
가장
많았고, '아내와
남편이
반반
부담한다'
응답자는 33.2%였다.

외벌이
직장인의
경우
아내가
부담하는
가사의
량이
훨씬

많았다. '아내 90%, 남편이 10%'
가사를
부담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50.0%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내 70%, 남편 30%'
선택한
응답자는 37.5%였다. 특히, 이들
외벌이
직장인들은 '아내와
남편이
반반
가사를
부담'한다는
응답자가 10.4%
불과해
가사를
반반
부담하는
맞벌이
직장인(33.2%)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들
기혼
직장인(268)

상당수는
가사
분담
문제로
배우자와
다툼을
벌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기혼직장인 76.5% '가사
분담
문제로
다툼을
겪어봤다'
답했고, 다툼을
벌인
이유로는
남편
또는
아내가
처리한
가사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35.1%) 가사분담
비율이
공평하지
못한

때문에(31.2%) 가사분담에
대한
남편과
아내의
견해가
달라서(20.0%)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화장실
청소

서로
하기
싫은
일을
미루게
돼서(13.7%) 등이
있었다.


News Summary


 

남녀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사분담
정도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취업포탈
잡코리아(jobkorea.co.kr)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20~30
남녀
직장인 540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20~30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를
성별로
구분해
조사해
봤다.

- 원문기사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758

- 잡코리아jobkorea,구직구인,취업취직,입사인사,직업직장,직종취업포털,이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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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분담
형태
성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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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이투캐스트 (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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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상적인 가사분담 형태 성별에 따라 달라|작성자
이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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