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캐스트: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양용은과 골프유망주 안송이 선수 후원

2011/04/27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양용은과 골프유망주 안송이 선수 후원

올 3월 KB금융에
둥지를
튼
한희원, 양희영, 정재은
선수와
한솥밥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News>

대한민국의
간판
골프스타
양용은이 KB국민은행
모자를
쓴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을
일궈낸
대한민국
대표
남자프로골퍼
양용은
선수(39)와, 타고난
장타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골프유망주
안송이(21, 女) 선수가 KB금융그룹에
둥지를
튼다. 양
선수는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메이저
대회
우승자다.

KB금융그룹(www.kbfng.com
회장
어윤대)은 25일
여의도본점
대회의실에서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선수와
후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두
선수는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KB금융그룹
계열사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 골프백, T셔츠(왼쪽가슴, 오른쪽
팔) 등을
착용하고
국내외
골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KB금융그룹
어윤대회장은 "불굴의
의지와
골프를
향한
일념
하나로
아시아
남자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자가
된
양용은
선수와
안송희
선수가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여
전세계에
한국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메인
스폰서가
될 KB국민은행의
민병덕행장은 "양선수와
안선수
모두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와
불굴의
노력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어, 국민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KB국민은행의
이미지와
맞다"면서 "두
선수가
보다
나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양용은, 안송이
선수는
지난 3월 KB금융그룹(KB국민카드
중심)에
먼저
둥지를
튼
한희원, 양희영, 정재은
선수와
한
식구가
됐다.

K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KB스타투어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골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으며, 향후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
설
예정이다. 섬마을
골프장
공
줍기로
시작하여
세계
정상에
오른
감동
신화의
주인공이자 KB 골프유망주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양용은
선수는 2009년 PGA 챔피언쉽
우승에
이어
올해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준우승에
오르는
상승세로
우승
재현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강도
높은
훈련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는
안송이
선수도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올해 KLPGA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양용은
선수는
오는 28일(목)부터 4일간
이천
블랙스톤CC에서
펼쳐지는
유럽투어
골프대회인 '발렌타인
챔피언쉽'에
참가하기
위해 25일(월) 귀국하였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골퍼인
양용은
선수의
합류로
양
선수의
풍부한
경험이 KB의
골프유망주들을
더욱
성장시키고
이들의
열정이
양
선수의
패기를
더욱
강화시키는
등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다섯
명의
선수가 KB와
함께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 Summary

대한민국의
간판
골프스타
양용은이 KB국민은행
모자를
쓴다.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을
일궈낸
대한민국
대표
남자프로골퍼양용은
선수(39)와, 타고난
장타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골프유망주
안송이(21, 女) 선수가KB금융그룹에
둥지를
튼다.양
선수는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메이저
대회
우승자다.KB금융그룹(www.kbf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