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 아시아나
신용등급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
- 작년 6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과
항공수요의
지속
증가가
상향조정의
주요인
- IMF금융외환위기
이후
신용등급중
최고수준으로,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
인정받아
24일,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국내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받았다.
이는 IMF금융외환위기
이후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중
최고수준으로, 아시아나는 2005년 1월
회사채등급이 BB+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상향됐고 2007년 6월 BBB로
상향된
데
이어, 2011년 5월 BBB+로
상향된
신용등급을
받음으로써
대내외적으로
아시아나의
재무건전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등급상향의
배경은▲ 작년 6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등
양호한
경영실적 ▲유류
헤지
거래
등
고유가
대비
절감노력의
실효 ▲김포-베이징
신규취항을
통한
한,중,일
셔틀노선
강화로
단거리
수익성
향상
기대▲ 오즈쿼드라스마티움
도입
및
미주노선
증편
등
장거리
상용수요를
적극
유치하는
등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춘
경영방침 ▲대한통운
매각진행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등이다.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받은 BBB+ 신용등급은
대외적으로
아시아나의
신용상태를
알릴
수
있는
지표가
되었으며, 상향조정으로
인해
대외
신인도가
크게
제고됨에
따라
저금리
자금조달을
통한
이자비용절감과
함께
장기채권
발행을
통한
차입금
기간구조
개선
등을
통해
유동성
개선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News Summary
24일,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국내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받았다. 이는 IMF금융외환위기
이후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중
최고수준으로, 아시아나는 2005년 1월
회사채등급이 BB+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상향됐고 2007년 6월 BBB로
상향된
데
이어, 2011년 5월 BBB+로
상향된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060
- 아시아나항공asiana,스타얼라이언스staralliance,여행항공사,글로벌패키지,출국입국,화물수송,신용등급 BBB+,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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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나 신용등급 BBB+로 상향조정|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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