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캐스트: F5 네트웍스, 업계 최초로 vCMP 기술 연동한 미드레인지급 VIPRION 플랫폼 출시

2011/05/20

F5 네트웍스, 업계 최초로 vCMP 기술 연동한 미드레인지급 VIPRION 플랫폼 출시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VIPRION 2400과
연동
가능한
업계
최초의 vCMP 기술
발표
- 단일
장비에서 BIG-IP 소프트웨어
인스턴스를
논리적으로
분리하여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온디맨드
확장성
제공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가
미드레인지급
섀시-기반
하드웨어
플랫폼인 VIPRION 24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VIPRION 제품군의
새로운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플랫폼으로, 기업에
뛰어난
비용과
성능
상에서의
효익을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vCMP 기술을
통해
가상화와
멀티터넌시(multitenancy) 성능을
통합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vCMP는 F5의
기존 CMP(Clustered Multiprocessing)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BIG-IP 소프트웨어의
여러
인스턴스(instance)를
하나의
장비에서
작동하도록
한다.

VIPRION 하드웨어
플랫폼은 F5의
고유기술인 vCMP 성능을
지원한다. 고객은 VIPRION 2400의
섀시-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가용성과
유연성을
향상
시킬
수
있고,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장비
설정의
변경
없이 ADC 인프라를
확장하여 OpEx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vCMP와
연동한 VIPRION를
통해
광범위하게
확장이
가능한
단일
장비에서
소프트웨어
버전
및
인스턴스가
완전하고
논리적으로
분리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은
온-디맨드
확장성, 또
각
그룹의
자원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서로
완전히
구분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대기업과
클라우드/서비스
제공업체에
특히
필수적이다.

F5의
김인교
지사장은 "새로운 VIPRION 2400은
기업에
동급
최고의
성능을
효율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며, "VIPRION 고객은 vCMP 기술을
이용할
수
있으며, IT 관리자로
하여금
각
부처나
비즈니스
유닛, 클라이언트에
대한
독립적인
가상화 ADC를
창출하도록
한다. ADC 자원은
각
그룹
특유의
필수사항에
따라
할당되며
이는
비즈니스에
큰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News Summary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지사장
김인교, f5networks.co.kr, 이하 F5)가
미드레인지급
섀시-기반
하드웨어
플랫폼인 VIPRION 24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VIPRION 제품군의
새로운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플랫폼으로, 기업에
뛰어난
비용과
성능
상에서의
효익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