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백열등
대체 7.5W LED 램프 'A19'와
할로겐
램프
대체 4W LED 램프 'MR16' 등
신제품 4종
출시
- 이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
확대해
국내 LED 조명시장
보급에
앞장
- 7.5W LED 램프 'A19' 국내
최저
가격인 13,900원으로
낮춰 LED 조명
보급
확산
- LG전자
라이팅사업팀
정욱
상무 "가정용 LED 조명
제품의
가격
차별화는 LED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계열사와
끈끈한
협력의
결과"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가정용 LED 램프
판매
채널
확대
및 1만원대
신제품
출시
등
국내 LED 조명시장
보급에
앞장선다.
LG전자는
올
초
가정용 LED 램프
제품을
자체
전문매장인 'LG 베스트샵'에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기존
백열등을
대체하는 7.5W LED 램프 'A19'(모델명: LB08D750L0A, LB08D830L0A)와
할로겐
램프를
대체하는 4W LED 램프 'MR16'(모델명: LM04M750B0C, LM04M830B0G)이다.
특히 7.5W LED 램프 'A19'는 LED 조명
제품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가격을
국내
최저
가격인 13,900원으로
낮춰
가정용 LED 제품
보급
확산을
주도한다. LG전자 LED 램프는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 80% 이상
절감, 광효율이
높은
제품에만
부여하는 '고효율기자재' 인증
획득
및
수은과
납이
들어있지
않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다. 또한
수명도 3만~5만
시간
이상으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최대 10년~17년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LG트윈타워는
기존
형광등을
대체하는 LED 평판조명
및
조명
제어
기능이
있는
다양한 LED 제품을
적용한
리모델링으로
에너지
절감
및
업무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스마트
사무실로
소개되고
있다.
LG전자 AE사업본부
라이팅(Lighting)사업팀
정욱
상무는 "가정용 LED 조명
제품의
가격
차별화는 LED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과
계열사와
끈끈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용 LED 조명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News Summary
LG전자(대표
具本俊, lge.co.kr)가
가정용 LED 램프
판매
채널
확대
및 1만원대
신제품
출시
등
국내 LED 조명시장
보급에
앞장선다. LG전자는
올
초
가정용 LED 램프
제품을
자체
전문매장인 'LG 베스트샵'에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기존
백열등을
대체하는 7.5W LED 램프 'A19'(모델명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6860
- LG전자엘지,가전TV,베스트샵Bestshop,휴대전화스마트폰,컴퓨터모니터,노트북프린터,가정용 LED 조명,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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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전자, 가정용 LED 조명 대중화 선언|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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