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알바생
울리는
비참한
한마디 "알바생
주제에"
- 알바생
춤추게
하는
격려 1위는 "일
참
잘하네"
약속된
근무기간이
끝나서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는
알바생은 10명
중 2명에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알바생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81.8%가
약속한
근무기간이
끝나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설문
응답을
살펴보면 "약속한
근무기간이
끝난
후
일을
그만
뒀다"고
응답한
아르바이트생은 18.2%에
그쳤다. 반면 81.8%는 "근무기간
종료
전
중도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성별로는
여성의 84.8%가
중도
퇴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남성(77.9%)에
비해
약 7%P 가량
중도퇴사
비중이
높았다. 중도
퇴사를
경험한
알바생들의
퇴사사유를
살펴보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서'가 26.2%로 1위를
차지했다.
'학교공부와
병행하기가
힘들어서, 학기가
시작돼서(25.7%)'와 '사장님
및
회사
쪽의
부당한
대우를
참을
수가
없어서(20.2%)'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트러블(6.8%)'이나 '사장님, 회사
쪽의
퇴사
요구(6.3%)', '필요한
만큼의
돈이
모두
모여서(5.2%)', '일이
재미가
없어서(3.7%)' 등도
알바생들이
중간에
일을
그만두게
되는
중요한
이유로
꼽혔다.
한편
알바생들이
들었을
때
기운이
쭉
빠지게
하는
최악의
말로는 '알바생
주제에(19.6%)'가
꼽혔다. 2위는 18.8%의
응답을
얻은 '야, 어이, 너!' 등의
반말이
차지했다. 이어 '이번
달
급여는
늦을
것
같아(16.3%)'와 '남의
돈
받기가
쉬운
줄
알았어?(16.2%)'가
나란히 3, 4위에
올랐으며 '오늘
야근
좀
해줘'가 8.5%의
응답을
얻어 5위에
들었다. 기타 '네가
뭘
안다고
그래?(4.8%)', '사장
나오라고
해(4.8%)', '학교에서(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든?(3.7%)', '미안하지만
나가줘야겠어(3.7%)' 등도
알바생의
힘을
빼는
한마디로
꼽혔다.
반면
알바생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격려의
말로는 '일을
참
잘하네(30.0%)'로
알바생들은
업무에
관한
칭찬을
들었을
때
가장
힘이
난다고
응답했다. 2위는 '시급
올려줄게(20.2%)'가
차지했다. '오늘
수고
많았어(16.9%)', '피곤하지? 힘내(10.4%)', '고마워, 덕분이야(5.2%)'와
같이
수고를
알아주는
공치사
역시
알바생들에게는
최고의
격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오늘은
일찍
퇴근해(9.6%)', '밥
먹고
하자(3.8%)', '내일은
쉬자(2.1%)' 등의
응답이
뒤이었다.
News Summary
약속된
근무기간이
끝나서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는
알바생은 10명
중 2명에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알바생 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81.8%가
약속한
근무기간이
끝나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설문
응답을
살펴보면 "약속한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7753
- 알바몬albamon,아르바이트임시직,구직자최저임금,이력서스펙경력,알바생
중도
퇴사,퇴사
사유 1위,힘들어서
Relations News
알바생 82%는
중도
퇴사, 퇴사
사유 1위는 "힘들어서"
돈도
벌고, 외국어
실력도
쌓는
일석이조
알바 "외국어
울렁증, 아르바이트로
고쳐볼까?"
서울시 2400명
외
부평구, 수원시청
등
하계
관공서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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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바생 82%는 중도 퇴사, 퇴사 사유 1위는 "힘들어서"|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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