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KTH 올스타모바일, 신작 2011올스타프로야구 출시

- '올스타모바일', 야구 시즌 겨냥해 첫 번째 야구 게임 출시
- 프로야구선수협회 등록 선수들로 최고의 리얼리티 선사
- 모바일 야구게임 최초로 가로 모드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재미 제공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모바일'(www.allstar.co.kr)이 첫 번째 야구게임 2011올스타프로야구를 출시, SKT와 LG U+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작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KPBPA(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 이대호, 류현진, 김현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최고의 리얼리티와 현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모바일 야구게임 사상 최초로 가로 모드를 지원해, 유저들은 답답하고 좁은 화면을 보는 불편에서 벗어나 시원한 화면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2011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한 '시즌 모드'과 함께 역대 우승팀과의 대결인 '레전드 모드', 미국, 일본, 대만 등 8개국과의 '컵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경기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미션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스타모바일'은 2011올스타프로야구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하며, 프로야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대상으로는 공동 구매 이벤트를 진행해 2011 프로야구 시즌권과 야구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SKT/LG U+ 휴대폰에서 '320 + NATE/OZ', 또는 '최신게임'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KT에서는 4월 25일 출시되며, 상반기 중 스마트폰 버전으로 개발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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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스타모바일'이 첫 번째 야구게임 2011올스타프로야구를 출시, SKT와 LG U+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작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KPBPA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 이대호, 류현진, 김현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최고의 리얼리티와 현장감을 선사한다.

- 원문기사 및 출처 : http://www.e2cast.com/article.view.htm?p=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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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이투캐스트™   (뉴스,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수신 문의(02-363-9909) : news@e2c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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