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캐스트: 한국IT, 대ㆍ중소 뭉쳐 세계 대형발주 잡는다

2011/05/20

한국IT, 대ㆍ중소 뭉쳐 세계 대형발주 잡는다

SEOUL, KOREA (E2CAST,이투캐스트™) -- <Global News>

- KOTRA, 5.19~20일 "글로벌
스마트 SOC 이니셔티브" 개최 -
- 전
세계 20개국 60억불
규모
유망 IT프로젝트
발주처
초청
상담회 -

우리 IT서비스가
글로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지식경제부와 KOTRA는
세계주요 IT서비스
프로젝트
발주처를
초청한 "글로벌
스마트 SOC 이니셔티브" 행사를 5월19일~20일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중동, 중남미, 중국, 동유럽
등 20개
국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전자정부, ITS, U-City 등
총 48개, 6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가
방한하였다. 이들은
한국기업
전시관을
방문하고
한국형
스마트 SOC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IT기술의
대형
사업분야
참여
잠재력을
확인하였으며, 우리
관심기업들과
개별
파트너링
상담도
실시하였다.

스마트 SOC란
교통ㆍ전력
등의
사회간접자본
인프라에 IT를
접목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함께 KOTRA는 5월20일
오전
불가리아
전자정부
구축기업인 ICB사와 2억4천만
유로
규모의
전자정부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여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ICB사
스토니안
보에프
사장은 "한국은 UN이 192개국을
상대로
실시한
전자정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방한은
한국형 IT서비스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향후
한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조환익 KOTRA 사장은 "IT서비스
수출은
대ㆍ중소
동반진출이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분야로, 해외에서의
사업경험과
인지도가
높은 SI 대기업과
기술력은
있으나
레퍼런스가
부족한 SW 중소기업이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News Summary

우리 IT서비스가
글로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지식경제부와 KOTRA는
세계주요 IT서비스
프로젝트
발주처를
초청한 "글로벌
스마트 SOC 이니셔티브" 행사를 5월19일~20일
코엑스에서
개최하였다. 중동, 중남미, 중국, 동유럽
등 20개
국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전자정부, ITS, U-City 등
총 48개, 6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발주처
관계자가
방한하였다. 이들은
한국기업